2018년 ‘여호첨익’ 원년
2018-01-16 11:23:27

 

코스메카코리아, 2018년 ‘여호첨익’ 원년

상반기 국내 신규공장, 하반기 중국 평호공장 완공

품질경영 내실화 및 내부구성원간 소통과 화합 강조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가 지난 2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8년을 ‘여호첨익(如虎添翼)’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여호첨익이란 호랑이가 날개를 단 것과 같이 하늘로 날아 더 큰 일을 이룬다는 뜻인데, 지난해부터 건설중인 국내 및 중국 공장이 올해 완공되는 만큼 2018년을 비상의 원년으로 삼은 것이다.

 

 

■ 국내 신규공장, 중국 평호공장 올해 완공

코스메카가 현재 건설중인 공장은 다른 화장품 제조사에서는 볼 수 없는 CPS(Cosmecca Production System)가 설계 단계부터 반영됐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OGM(Original Global Standard and Good Manufacturing)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가장 현대적이고 스마트한 공장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신규공장은 상반기, 중국 평호공장은 하반기에 각각 완공 예정이며, 완공되면 국내 총생산능력은 16년 대비 3배 증가한 3억1천만개, 중국 총생산능력은 17년 대비 2배 늘어난 2억4천만개가 된다. 조임래 회장은 “한국과 중국에 짓고 있는 공장들이 완공되면 R&D와 마케팅, 품질관리 등을 보강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겸비한 글로벌 OGM 컴퍼니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 “양적 성장을 하려면 질적 성장이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품질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품질경영 내실화로 자주적 품질완성 책임

코스메카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품질경영’을 선포하며 △즉실천 개선활동 △TCR(Total Cost Reduction) △품질개선활동(품질 새벽시장, 품질 실명제, 클레임 원스톱 서비스, 리더패트롤) △Target Cost 활동 △제안활동 등의 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신제품 개발부터 제품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임직원이 품질업무에 투명한 절차를 준수하며 최고 품질의 생산과 품질 클레임 제로화 달성을 위해 노력, 지난해 11월에는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제43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코스메카는 올 한 해 기업 우위성을 확보하고 혁신과 개선으로 품질경영 시스템을 다지며 자주적 품질완성 책임제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으로, 이를 위해 2018년 경영방침을 ‘품질 경영 내실화’로 정했다. 세부 실천 전략은 △고객 중심의 혁신 상품 개발 △품질 클레임 제로화 △글로벌 역량 강화 △고객 감동 경영 실천 △적기 대응률 업계 넘버원 등이다.

 

 

■ 정도의 길을 걸으며 화합하는 코스메카人

조임래 회장은 이번 시무식에서 특히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일부 임직원만 참석했었던 시무식을 올해부터는 유튜브로 생중계, 참석하지 못한 직원도 각자의 근무지에서 동시에 하나의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임래 회장은 지난해 사드 위기 등 순탄치 못했던 대내외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던 공을 임직원에게 돌리며, 2018년에는 더욱 소통하고 합심하여 코스메카라는 한 덩어리의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서로 격려하고 힘을 북돋울 때야 말로 정도의 길을 걸으며 성장할 수 있고, 그것이 월드 클래스로 나아가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임직원을 독려했다.

 

 

■ 2018년 정기 임원인사

한편 코스메카코리아 및 중국법인에 대한 2018년 정기 승진도 함께 발표됐다. 신규 임원에 이영균 전무가 코스메카차이나 부총경리(공장장)로 임명됐다. 이 전무는 한국콜마, 연우, 태평양 등 화장품 업계를 거쳤고, 특히 중국 샤신그룹에서 역량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 김인성 코스메카코리아 공장장이 전무로 승진했으며, 이영하 전무는 코스메카코리아 스킨케어제품연구소장에서 코스메카쑤저우 중앙연구소장으로 이동 발령 받았다.